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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 탤런트 페어'서 청년 취업지원 확대

글로벌 탤런트 페어 현장 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글로벌센터는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OTRA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청년 구직자와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국내 취업상담과 도내 청년 해외취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재단은 2025년부터 글로벌 탤런트 페어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는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면접정장 대여와 포토부스 이벤트를 운영해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 기간 글로벌센터 부스에는 412명의 국내외 청년 구직자가 방문했다. 외국인 유학생 고용지원 분야에는 120명이 참여해 83명이 국내 취업 컨설팅을 받았고, 유럽·일본 해외취업 지원 분야에는 118명이 참가해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포토부스 이벤트에는 148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현장에서 구직자로 등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가 취업상담과 취업 알선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외 채용박람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과 유학생,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취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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