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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한맥 3스타·카스 2스타…오비맥주, 국제 품평회서 성과

오비맥주의 5개 브랜드가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미각상을 수상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출품한 5개 브랜드가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식음료 품질 평가 기관으로, 매년 세계 각국의 식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첫인상, 외관, 향, 맛, 질감·끝맛 등 5개 부문이며, 올해는 250명 이상의 셰프와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이번 품평회에서 오비맥주는 한맥,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올제로, 카스 레몬 스퀴즈 등 5개 브랜드가 국제 우수 미각상을 받았다. 국제 우수 미각상은 평균 7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 수여되며, 점수에 따라 1스타(70~79점), 2스타(80~89점), 3스타(90점 이상)로 구분된다.

 

한맥은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아 6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는 각각 2스타를 획득하며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올해 처음 출품한 카스 올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는 각각 2스타와 1스타를 받았다. 카스 올제로는 국내 무알코올 음료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올해 3월 열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도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한맥이 맥주 라거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카스 올제로는 무알코올 맥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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