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노후설계 지원을 위해 개시한 '통합연금포털'을 개선한다.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5단계 과제 발굴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상시 소통 창구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정기적으로 검토·분석해 서비스 개선 과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통합연금포털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연금포털 이용자는 노후 준비와 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용자 수는 2023년 175만명에서 2024년 179만명, 2025년 261만명으로 늘었다.
우선 금융위는 이용자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내 외부 채널을 활용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다.
금융위는 이용자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5단계 과제 발굴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프로세스는 ▲이용자 의견 상시 접수 ▲심층 인터뷰 ▲신규 설문조사 ▲과거 설문 분석 ▲벤치마킹으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통합연금포털의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상시 의견수렴, 심층 인터뷰, 신규 설문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이용자의 불편사항과 현장 의견을 수시로 청취할 수 있도록 전용 이메일을 통한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한다. 접수된 의견은 정기적으로 검토·분석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금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내·외부 전문가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털 체험, 사전 설문, 대면 인터뷰를 실시해 사용자 진단과 콘텐츠 보강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내년 통합연금포털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용자 니즈를 추가로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콘텐츠 보강, 메뉴 개편, 기능 개선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9월까지 개편 내용을 확정하고 보다 유용한 통합연금포털로 새롭게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