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률 93.3%, 인천시 1위
인천 서구가 신속한 행정으로 군·구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약 93.3%의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추진반을 구성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하여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구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참여를 도왔다.
현재 약 6.7%가 미신청자로 구는 신청 마감일까지 누락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높은 지급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지급률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대로 주변 측도 현장점검으로 주민 안전 확보
서구는 29일 가좌3동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인천대로 주변 측도 일대를 찾아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공동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건축물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여부, 주민 보행 안전, 차량 통행 불편, 공사 안내 현황 등을 폭넓게 살폈다.
김상섭 권한대행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한 재난 예방 점검 및 공동주택 맞춤형 지원을 당부했다.
김상섭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인천대로 주변 지역 주거지와 주민 보행·교통 환경에 대한 선제적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가좌3동 동장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위주의 점검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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