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오세훈 “이재명 사전투표 행동, 법 위 군림 인식 드러낸 것”

오세훈 국힘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뉴시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과정 논란을 겨냥해 "본인이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무의식이 드러난 행동"이라며 비판했다.

오 후보는 1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대통령의 무의식이 그대로 녹아 있는 장면"이라며 "그 장면 하나에 권력을 대하는 태도와 법 인식이 모두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선거법 위반 여부 자체보다 더 중요한 건 대통령의 인식"이라며 "공소취소 특검 추진도 그렇고, 본인이 법 위에 있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사전투표 과정에서 기표가 선명하지 않다며 투표용지를 들고 기표소 밖으로 나왔다. 이후 선관위 직원에게 무효표 여부를 확인하고 다시 기표소 안으로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무효 처리되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고, 선관위 측은 유효표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는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장에 재선될 경우 국무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정면으로 문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간임대사업자를 적대시하지 말고 공급 확대를 유도해야 한다. 재산세 과표 조정과 수도권 규제 완화도 필요하다"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선거용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최근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서는 "자료 요청만으로도 충분한 사안인데 굳이 선거 기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서울시를 마치 범죄 기관처럼 보이게 만드는 명백한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