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1.2% 기록

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피해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지급률 91%를 넘어섰다.

 

오산시는 지난 2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1.2%를 기록했다. 전체 지급대상자 18만5,099명 가운데 16만8천여 명에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한 상태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현장책임관제를 운영하며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와 관련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28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부지사는 오산시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에 직접 참여해 대상 가구를 방문하고 피해지원금을 전달했다.

 

오산시는 지급 초기부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체계적인 지급 체계를 마련했으며, 전용 콜센터 운영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지원금이 단순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사용 가능 업소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장미빛축제와 야맥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원금 지급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