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6월 거북섬홍보관에서 '커피박 및 슈링클스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가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거북섬홍보관에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4월에는 레진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클릭커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5월에는 비누공예 '주물럭 비누 거북섬 만들기'와 플라스틱 공예 '비즈팔찌 만들기'를 운영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토이아트 체험수업'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매주 금요일에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커피박 수료증반'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서는 커피박 활용 배합 비율과 실전 운영 기법 등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일반 전문강좌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어 창업 준비생과 환경교육 강사, 카페 운영자 등 전문 기술 습득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거북섬홍보관 공예 체험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거북섬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흥미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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