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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도자료

LG생활건강, 질환맞춤형 성분 조합 연구..."혁신 치약 개발할것"

LG생활건강이 독자 구축한 유효성분 조합을 적용한 '죽염 메디케어 글루타치온 치약'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구강 건강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치약 성분을 구강 질환별로 맞춤형으로 조합해 그 효능을 입증한다.

 

LG생활건강은 시린이와 치주 질환 예방을 동시 해결하기 위한 임상시험 결과를 치의학 전문 국제학술지 '아메리칸 저널 오브 덴티스트리' 2026년 6월호에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은 치은염 예방, 치주질환 예방 효능을 갖춘 센텔라정량추출물, 후박이산화탄소초임계건조엑스,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등에 시린이 완화 효과가 있는 염화아연, 제일인산칼륨, 제이인산칼륨, 1450ppm 고함량 불소 등을 더했다.

 

임상시험에서 이러한 유효 성분 조합은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전기치수자극(EPT) 지수를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또 사용자의 84%가 시린이 완화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간 사용 후에는 잇몸 염증지수(GI) 역시 유의미하게 감소해 치주질환 예방 효과도 입증됐다.

 

이와 함께 사용 방법에 대한 연구도 이뤄졌다.

 

해당 임상시험에서 칫솔에 치약을 묻혀 양치하는 일반적인 방식에 비해, 치아와 잇몸에 직접 치약을 바른 후 양치할 때 효과가 더욱 뛰어났다. 구강에 치약을 직접 도포해 노출된 상아세관을 밀봉해 시린이 증상 완화를 확인했다. 잇몸에 유효성분을 직접 흡수시킨 경우, 잇몸염증지수 감소 효과도 강화됐다.

 

LG생활건강 강내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치주질환과 시린이라는 두 가지 주요 구강 문제를 동시에 다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구강 건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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