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소비자금융>상호금융

새마을금고재단, 'MG장애가족지원' 사업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MG장애가족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새마을금고재단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푸르메재단과 함께 'MG장애가족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 아동과 가족 구성원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 대표 등이 참석했다.

 

MG장애가족지원사업은 장애 가족 전체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총 101명의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예술적 재능 개발을 지원하고,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심리·교육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장애 아동 미술 활동 지원 분야에서는 예술적 잠재력을 가진 영재 아동에게 최대 400만원, 미술 입문 아동에게는 최대 1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참여 아동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공모전과 전시회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

 

비장애 형제자매에게는 최대 150만원 규모의 심리치료 및 교육비를 지원한다. 장애 가족 내 비장애 형제자매가 자신의 감정과 어려움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가족 구성원 모두를 아우르는 돌봄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장애 아동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기회를, 형제자매에게는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전하고 싶었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장애 가족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