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우수콜센터로 지정됐다.
◆ 9년 연속 선정
하나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9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한 점이 주효했다. 하나카드는 고령층 고객을 위한 느린 말 상담과 함께 외국인 손님을 위한 8개 국어 채팅 상담, 우수 고객(VIP) 손님 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 혁신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하나카드는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으로 직관적인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RS 서비스 운영 실태 평가에서도 100점 만점을 획득한 바 있다.
하나카드는 신입 상담사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상담사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힐링 피크닉(Healing Picnic)'과 감성 케어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기술은 손님의 편리함을 위해 더욱 섬세하게 곁을 지키고, 상담사는 손님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휴먼 터치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사람의 온기가 담긴 상담 서비스를 통해 손님 곁을 지키는 따뜻한 금융 동반자로서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11회 연속 콜센터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비대면 상담 채널, AI 기술 활용
KB국민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11회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KB국민카드는 인공지능(AI)콜봇, 디지털 자동응답시스템(ARS), 챗봇 등 비대면 상담 채널을 확대했다. 고객 문의 유형별 맞춤 상담 체계를 강화해 고객 응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응대 환경도 구축한다. 특히, 고객 상담 채널별 사용 패턴을 분석해 고객 여정 전반의 불편 요소를 개선하고, 실시간 안내·추천·검색 등 AI 기반 상담 지원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고객 의도를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능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KB국민카드사 관계자는 "고객 중심 상담 체계 고도화 노력이 이번 KSQI 우수콜센터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담 품질 혁신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카드 생활 종합 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 금융 팁, 가맹접 혜택 등 한 화면에
우리카드는 금융 에이전트 '우리원(WON)피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WON피드는 개인 맞춤형 금융 팁, 가맹점 혜택, 진행 중인 이벤트 등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카드 생활 종합 관리 서비스다. 고객의 카드 이용 내역을 타임라인으로 디자인하고, 주요 알림을 메시지 피드 형태로 배치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소비 패턴에 맞게 우리카드 이벤트, 금융 상품, 한도 상향, 각종 제신고 거래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일례로 이용 대금 명세서가 확정되면 결제일, 결제 금액 정보를 제공하고 결제 패턴을 분석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카드 상품을 추천한다. 결제 금액이 클 경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추천하고, 이용 한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한도 상향을 안내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진성원 사장이 지난해 취임 이후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모든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앱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했다"며 "'우리WON피드' 출시를 계기로 보다 친숙하고 정교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