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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보험브리핑]삼성화재·DB손보·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사옥./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장마철 대비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한다.

 

◆ 자체 침수 데이터 분석 및 지차체 협업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차량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상팀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전담조직이다. 지난 2014년 도입 이후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사고 예방 효율 극대화를 위해 4월부터 상습 침수지역 227개소, 둔치 주차장 280개소, 지하차도 830곳 등 전국 1300곳 이상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하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지정을 마쳤다. 이를 바탕으로 폭우·태풍 시 고객 안내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실효성 있는 방재 활동을 위해 각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도 강화한다. 삼성화재는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침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긴급출동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국 대표 침수취약지역 23개소를 정밀조사하고 지자체에 환경 개선을 요청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업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위험상황에 따른 세밀한 실행계획 수립으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강남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서울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무간접, 서비스, 상생협력, 자유형식(서비스), 빅데이터·AI 등

 

DB손해보험은 서울특별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출전 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자주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품질 향상에 기여한 분임조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우수사례의 공유와 확산을 도모하고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20일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DB손해보험은 사무간접, 서비스, 상생협력, 자유형식(서비스), 빅데이터·AI 등 5개 부문에 각각 분임조를 출전시켜 전 분임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구성원들의 자율적 개선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과 품질 향상 활동을 지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16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이미지./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KSQI 우수 콜센터로 16년 연속 선정됐다.

 

◆ 서비스 품질 전 항목 긍정 평가

 

미래에셋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16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1년 처음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이후 16년 연속 자리를 지키며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응대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SQI는 전문 모니터링 요원이 50개 산업, 346여 개 기업 및 기관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수신여건', '상담태도', '업무처리' 등 서비스 품질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AI 전환과 고객 중심의 지속적인 상담 프로세스 개선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16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은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님들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콜센터 상담사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고객센터 전환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 서비스 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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