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E 제조 거점화 속도
AS9·레드백 양산 일정 관리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동현 LS(지상방산)사업부장을 호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사업부장은 본사 LS사업부장직을 유지하면서 호주 법인장을 겸임한다.
김 신임 법인장은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있는 현지 공장(H-ACE)의 양산 역량 관리와 현지 공급망 생태계 육성 등 호주 법인의 주요 과제를 맡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에서 자주포(AS9)와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 양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사업 일정 준수와 품질 관리, 현지 생산체계 안정화에 무게를 둘 계획이다.
김 신임 법인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연구소장과 사업장장, 사업부장을 두루 거쳤다. LS사업부의 사업 규모를 10배 이상 성장시키는 등 사업 확대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호주 사업의 실행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