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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 확대…공공일자리 창출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한다.

 

이번 추가 채용은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와 납부 독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납부 독려, 체납액 관리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단순한 납부 독려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납부 기한 연장이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필요 시 긴급복지 지원 등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온정 행정'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채용 인원은 총 2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안성시민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대민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컴퓨터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안성시청 징수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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