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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밀폐공간 구조훈련 실시 및 '손 모내기 체험' 개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긴급구조 합동훈련 / 부평구 제공

◆ 부평구,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긴급구조 합동훈련 실시

 

부평구는 지난 26일 부평남부체육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밀폐공간 긴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과 부평구문화재단 소속 밀폐공간 작업자 및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론·실습 통합 교육으로 가스농도 측정, 구조장비 활용, 재해자 구조,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 등 밀폐공간 재해 발생 시 상황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과 반복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논에서 배우는 한 톨의 가치'손 모내기 체험'개최

 

부평구는 지난 23일 갈산근린공원 일원에서 '2026년 손 모내기 체험'을 개최했다.

 

'논에서 배우는 한 톨의 가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체험은 갈월생태논학교 초등학생 가족과 부평농부학교, 청소년농부학교 교육생 등 60여 명이 참여해 부평도시농업네트워크 강사진의 안내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직접 체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손 모내기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쌀 한 톨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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