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충남도, 지역 청년 창업가 육성 본격화…‘청년멘토’ 출범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오리엔테이션 모습

충남도가 지역 기반 청년 창업가를 '청년멘토'로 육성해 인구감소지역의 로컬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충남도는 26일 충남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 청년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청년멘토들은 앞으로 지역별 청년 로컬창업 네트워크 운영을 비롯해 창업 동향 파악 및 과제 발굴, 정기·심화 컨설팅, 성과 공유 및 생태계 활성화 논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역 기반 창업가 간 연계와 협업을 이끌며 로컬창업 생태계의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도는 올해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을 중심으로 청년멘토를 선발했다. 지역별 최소 1명 이상을 배치해 촘촘한 지역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젝트 사업 설명과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가 진행됐으며, 김만이 초록코끼리 대표가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멘토들이 지역 창업가들의 든든한 연결고리이자 성장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특색 자원을 활용한 로컬창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청년 로컬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는 청년 로컬창업 교육과 브랜드 개발, 멘토 육성, 네트워크 구축, 창업 패키지 지원, 경진대회 개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장기 사업으로, 올해부터 2031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