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공모 사업 자원순환 거점조성 부문에 선정돼 3년 연속 성과를 이어가게 되었다.
시는 26일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자원순환 거점 조성 분야에 선정됐다고 말했다.이에따라 사업비 3,000만 원을 지원받아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진접 에코 방앗간 제로스테이션'을 슬로건으로, △자원순환 거점 제로스테이션 공간 조성 △자원순환 홍보·전시 △커피박 자원순환 프로젝트 △우산은행 프로젝트 △의류 리폼 프로젝트 및 그린 런웨이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폐기물 감량, 재활용률 향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접읍 사례가 시 전역으로 확산돼 지속적으로 자원순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의 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 과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자원순환 활성화, 거점조성, 캠퍼스 운영 등 총 18개 마을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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