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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목련회, 국립묘지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

전북은행 목련회 소속 회원의 자녀들이 묘역가꾸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목련회는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임실호국원에서 2026 국립묘지 '1사 1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은행 여성 임직원으로 구성된 목련회 회원 및 자녀 30여명은 지난 23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321~322구역의 묘역 총 1549기에 직접 태극기를 꽂고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국립임실호국원은 지난 2017년부터 전북은행과의 결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국립임실호국원에서는 목련회 회원과 자녀들을 위해 현충탑 참배, 동영상 시청 등을 제공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현들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한다는 의미다.

 

김태희 전북은행 목련회 회장은 "올해에도 자녀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공유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돼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정신의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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