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취업 희망 전국 10개 특성화고 학생 108명 참여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금융권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현직 임직원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 준비를 지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Together Plus'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취업 멘토링에서는 'Career Talk Session(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성화고 출신 선배 사원이 학교생활부터 취업 준비, 실무 경험까지 현실적인 커리어 스토리를 직접 공유했다. 이어서 Q&A 시간을 마련해 선배와 학생들이 진솔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취업 멘토링에는 ▲경주여자정보고 ▲대전국제통상고 ▲동해상업고 ▲문곡고 ▲수원공업고 ▲순천청암고 ▲예일디자인고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제주여자상업고 ▲창의경영고 등 전국 10개 특성화고 학생 총 108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에 학생들의 합리적인 경제 관념 정립과 금융 이해도 제고를 돕기 위해 'Together Plus 금융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곡고등학교 3학년인 황채린 학생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해 부족한 부분을 돌아볼 수 있었다"며 "특성화고 선배에게 취업 준비 과정과 업무 현장에서의 경험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실장은 "'Together Plus'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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