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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케데헌’ 또 해냈다…‘골든’, 美 AMA ‘올해의 노래’ 수상

가수 오드리 누나(왼쪽부터), 이재(EJAE), 레이 아미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팔라듐에서 열린 '2026 빌보드 우먼 인 뮤직'에 참석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뉴시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제곡 '골든(Golden)'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다.

 

'골든'은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페이트 오브 오펠리어', 알렉스 워런의 '오디너리' 등 경쟁곡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AMA는 스트리밍 수치와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미국 대표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베스트 사운드트랙'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골든'은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팝송'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6월 공개된 '케데헌'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루미·미라·조이가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와 맞서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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