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MC몽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특정 언론사와 제보자의 결탁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논란까지 언급하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MC몽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서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한 PD와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언급하던 중 "최근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이슈 때문에 아이유가 고개를 숙였는데 왜 아이유가 사과를 해야 하느냐"며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은 약자"라고 말했다.
자신의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해 "지난 2022년 투자금 명목으로 받은 20억원을 도박으로 탕진했고, 소속사 가수들의 공연 선급금으로 220억원을 메웠다는 취지의 질문을 받았다"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밀리언마켓 시절부터 법인카드도 함부로 쓰지 않았고 회사를 살리기 위해 저작권까지 팔았다"며 "후배들의 공연비로 도박을 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MC몽은 지난 19일 라이브 방송을 열고 불법 도박·성매매·마약 의혹이 모두 특정 인물 A씨에 의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정 언론사 PD와 기자들이 취재를 명목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 거짓 제보자와 접대를 받으며 모의했다"며 "이는 명백한 청탁금지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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