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도입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GCLabs 홈페이지에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측하는 감염증 감시 보드 'Epi-wave'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Epi-wave'는 최근 3개년간 GC녹십자의료재단에서 시행한 검사 데이터를 활용해 구축됐다. 아데노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등 급성 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10종의 바이러스 정보를 포함한다. 또 세균 감염증 2종과 노로 바이러스를 비롯한 장관 감염증 5종도 다룬다.
이 대시보드는 감염병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각종 자료를 시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감염병 진행 수준을 주간 단위로 파악하고 막대 그래프, 곡선 그래프 등을 그려 연도별 양상도 비교해 준다. 특정 감염증별,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으로 상세 내용을 세분화해 의료 현장에서 맞춤형 진료가 이뤄지도록 돕는데 중점을 둔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Epi-wave는 GC녹십자의료재단이 보유한 양질의 검사 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진료 효율성을 높이고 감염병 감시를 고도화해 국가 방역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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