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제25회 식품안전의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날은 식품 안전의식 고취와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며'식품 안전 기본법'에 따라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인천시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 주간' 다양한 홍보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유공자 표창, '식품 안전·건강 인천' 퍼포먼스,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민·관 공동 참여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및 실천 의지를 다졌다. 부대행사로는 문화 공연과 함께 CJ제일제당, 동서식품을 비롯한 관내 우수 식품 제조·가공업체 30여 개소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인천시 식품산업 육성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천광역시 영양사회 등이 참여해 실생활에 유용한 식품 안전 정보와 식중독 예방 홍보, 금연 상담 및 클리닉 운영등 실생활에 유용한 식품 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인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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