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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지평 인문사회연구소, 파미르 실크로드 탐방 프로젝트 완수

신장위구르 카스가르·쿠차·투루판 등 6박 7일 탐방

지평인문사회연구소 회원들이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산악지대 파미르 고원 일대에 위치한 '파미르 실크로드'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있다.

지평 인문사회연구소(대표 김석동)는 '파미르 실크로드 탐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 5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탐방단은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오아시스 도시인 카슈가르와 쿠차, 투루판, 파미르고원 일대를 둘러봤다.

 

김석동 탐방대장은 "과거 동서양의 문물과 문화, 경제, 종교, 철학이 교류하던 젖줄 역할을 한 실크로드는 서쪽으로는 이스탄불, 동쪽으로는 신라까지 이어졌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한민족의 도전과 개척정신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