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중장년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창업 경험이 없는 만 40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 교육과 후속 지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중장년층의 창업 도전이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교육과 자금 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총 4주간 진행되며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세무 및 법률 실습, 업종별 실무 교육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전문가 컨설팅이 병행돼 예비 창업자의 준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최대 1,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경쟁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12명에게 지급되며, 홍보 및 마케팅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아울러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상품 이용 시 발생하는 이자 비용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모집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생애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 창업자의 초기 실패 위험을 줄이고,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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