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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특화 청년 사업’ 선정…로컬 브릿지 지원 추진

경북도청 전경.

포항시가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 공모에 선정돼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포항의 해안과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관계를 형성하고, 향후 정착 가능성까지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구조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사업의 핵심 역할을 맡는 청년기획단 '브릿지 메이커스'는 오는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아이디어 제안과 현장답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그램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브릿지 메이커스의 기획과 참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북 청년 대상 트레킹 프로그램 '해파랑 원정대' ▲지역 대학생 특화 해양레저 프로그램 '액티브 원정대' ▲정책 거버넌스와 네트워킹을 결합한 '웨이브 캠프' 등이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참여 대상을 포항 청년에서 경북 청년까지 확대하고, 경북도 청년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역 단위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의 로컬 자원을 청년들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포항을 중심으로 한 '포항형 관계 인구' 기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포항의 자원과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 정착의 계기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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