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인천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대학 연구 역량과 현장 수요를 잇는 산학병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4일 인하대에 따르면, 학내 I-RISE사업본부와 간호대학은 최근 '인천시 바이오헬스 지·산·학·병 세미나'를 열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실무 수요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참여기업 소개·간호대학 교수진과의 기술 협력 방안 논의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공유 △기업별 특성에 맞춘 1대 1 현장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지훈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산학협력단 부단장이 참석해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브리핑을 진행하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들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안영미 인하대 간호대학장은 "이번 세미나는 I-RISE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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