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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국민참여' 확대로 ESG 경영 등 혁신 도모

제4기 K-eco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 /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제4기 K-eco 시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27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을 목표로 내걸고,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경영 전반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혁신단은 ▲혁신·적극행정 및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관련 아이디어 제안 ▲정책 및 사업 추진과정 모니터링 ▲국민 관점의 평가 및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K-eco 시민참여혁신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운영 규모와 방식 전반을 개편하는 등 국민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제4기의 경우, AI(인공지능) 활용과 디지털혁신 부문 참여 인원을 50명에서 67명으로 확대했다. 국민 의견 반영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공동체 모델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시민참여혁신단을 통해 국민이 참여하는 혁신을 구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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