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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보도자료

KCGI샐러리맨펀드,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연 12% 수익률·낮은 변동성
연금 중심 장기투자 자금 몰려

/KCGI자산운용

KCGI자산운용의 'KCGI샐러리맨펀드'가 설정 8년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하며 직장인 장기투자 상품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초기 14억원 규모에 불과했던 펀드가 약 350배 성장한 것으로, 연금계좌 중심의 꾸준한 자금 유입과 안정적인 성과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KCGI자산운용은 설정 첫해인 2018년 말 14억원에 불과했던 순자산은 약 8년 만에 350배로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일 유형 펀드의 순자산이 1.6배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성장세다.

 

이 펀드는 1년, 3년, 5년 전 구간에서 유형 내 상위 30%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동시에,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변동성이 낮아지는 구조를 보였다.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KCGI자산운용은 "장기 수익률이 우수하고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을 조합하고, 리밸런싱을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 전략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펀드는 가입자의 79%가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를 통해 투자하고 있으며, 46%는 적립식 투자 방식으로 유입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 펀드를 KCGI코리아펀드, TDF펀드와 함께 대표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성과를 보면 지난 16일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은 55.4%를 기록했다. 1년·3년·5년 전 구간 모두 수익률 순위 상위 36% 이내에 들었다(KG제로인 기준).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은 150.6%로, 연환산 기준 약 12% 수준이다.

 

변동성을 나타내는 표준편차도 전 구간에서 유형 평균을 밑돌았다. 특히 장기 구간으로 갈수록 변동성이 낮아지는 특징을 보였다. 1년 표준편차 12.8%에서 5년 기준 12.1%로 감소하며 장기 투자에 적합한 구조를 나타냈다.

 

위험 대비 수익성을 보여주는 샤프지수에서도 경쟁력이 확인됐다. 1년, 3년, 5년 기준 모두 상위 23% 이내에 들며 동일 위험 대비 높은 초과수익을 달성했다.

 

펀드는 한국과 미국 주식은 물론 채권, 리츠, 인프라 등 9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한다. 여기에 기술 변화, 기후 변화, 인구 구조 변화 등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따른 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이 펀드는 위험등급 3등급(다소 높은 위험) 상품으로, Ce 클래스 기준 합성총보수는 0.7441%다. 기업은행,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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