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가 유관 기관과 함께 경제 교육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재정경제부 지정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는 국립창원대에서 '2026년 상반기 경제 교육 수요 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광역자활센터, 경남정신재활시설협회, 창원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경제 교육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연계·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디지털 금융과 AI 경제 등 최신 환경 변화를 반영해 학습자의 이해도와 실생활 적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강보경 센터장은 "현장 기관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도민에게 실질적인 경제 교육이 닿을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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