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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하정우 AI수석 부산 북갑 출마할듯… 이르면 오늘 사퇴설도

전은수 대변인은 충남 아산을 출마 전망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조만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하 수석이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뉴시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조만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하정우 수석은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의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대표 접견 일정을 수행한 후, 사의를 밝히고 부산 북갑 출마 의사를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퇴는 이날이나 오는 28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하 수석이 사퇴하면 곧바로 인재영입식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오는 29일 영입식을 열고, 곧바로 전략공천을 할 전망이다. 내달 1일부터는 사실상 연휴나 마찬가지이므로 빠르게 정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하 수석은 전날(26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만나 출마를 논의했다. 정 대표는 적극적으로 출마를 요청했고, 하 수석은 긍정적으로 반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안성에서 열린 현장최고위 이후 취재진과 만나 "어제(26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개소식을 마치고 서울에서 하정우 수석과 저녁식사를 했다"면서 "하 수석에게 AI 3대 강국 설계자이니, 국회에 와서 입법으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한다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하 수석을 만나보니 보자마자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컴퓨터 공학도로서 세상만사에도 참 관심이 많은 착한 천재였다.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세상 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많았다. 그래서 더욱 탐이 났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를 계승·발전시킬 안성맞춤, 딱 맞는 후보가 아닐까 싶었다"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부울경 6·3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돼 달라고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부산 북갑은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2024년 총선에서 부산 전체 18개 지역구 중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으로, 민주당으로서는 지켜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도전장을 낸 상태다.

 

한편 전은수 대변인도 곧 사표를 내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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