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보도자료

한국거래소, '자발적 탄소시장 거래소' 신설..."선택 아닌 필수"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7일 기획예산처 주관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KRX탄소크레딧시장' 개설을 추진하며 관련 체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7일 기획예산처 주관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기획예산처, 본소,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금융기관 등이 모여 자발적 탄소시장 조성 방향 등을 논의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출범식에서 'KRX탄소크레딧시장' 개설 계획을 밝히며, 상장되는 탄소크레딧의 품질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상장심사 체계를 마련하고, 저품질 탄소크레딧의 유통으로 인한 그린워싱(Greenwashing) 우려 방지 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 국내 탄소크레딧 등록기관 등과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탄소크레딧 거래소, 등록기관, 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연계거래를 추진하고 해외 유동성을 KRX탄소크레딧시장에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이날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축사에서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며 11년간 탄소배출권시장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KRX 탄소크레딧시장을 세계적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