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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연등회 4월 30일 개막...희망의 빛 밝힌다

성남 연등회 개최 안내 포스터(성남시 제공)

성남 연등회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엿새간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성남시 불교사암 및 불교시설복지관 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부처님 오신 날(5월 24일)을 기념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성남에 피어나는 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 다도 시음과 사찰 음식 시식, 연꽃등·자개 풍경·합장주 만들기, 소원 띠 적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연등 점등식이 열린다.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관계자와 지역 사찰 인사들이 점등 버튼을 누르면, 30m 길이의 등 터널을 채운 500여 개의 연등과 높이 6m 규모의 미륵사지 석탑등, 코끼리·범종·법고를 형상화한 장엄등, 인기 만화 캐릭터 조형물 등 총 16점이 일제히 불을 밝힌다.

 

행사장과 연결된 동방삭 보도교에는 24개의 등간등과 연등이 설치돼 형형색색의 야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점등식 이후에는 연등 음악회가 이어진다. 팝페라 듀오의 '꽃밭에서', '오 솔레미오', 전자현악팀 일렉디바의 영화음악 모음곡, 국악인 남상일의 '배 띄어라', '사랑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행사 기간 동안 탄천 야탑 다목적광장과 보도교를 잇는 약 200m 구간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점등돼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선사한다.

 

주최 측은 연등 전시 종료 후 대표 조형물인 미륵사지 석탑등을 성남시청 앞 바닥분수 옆으로 옮겨 5월 6일부터 25일까지 추가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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