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엘리스그룹, 정부 AX·클라우드 사업 연속 선정…기업 AI 전환 지원 확대

엘리스그룹 CI

엘리스그룹이 정부 AX·클라우드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선정되며 기업 대상 AI 전환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27일 엘리스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엘리스그룹은 AI 특화 클라우드 '엘리스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실질적인 AI 전환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AI 인프라 기술력과 클라우드 서비스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표 솔루션인 'ECI(엘리스클라우드인프라스트럭처)'는 가상화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으로, GPU와 NPU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대규모 AI 클러스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엘리스AI클라우드 ML API'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AI 모델을 유연하게 배포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엘리스그룹은 인프라 공급을 넘어 SaaS 개발·운영 단계의 비용 구조 설계부터 사업 종료 이후 AX 확장까지 지원하는 장기 파트너십 모델도 제시한다. CSAP IaaS와 ISO 27001·27701 인증을 기반으로 기관별 네트워크와 스토리지를 분리해 의료·국방·금융 등 민감 데이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정부 지원 규모도 크다. 'AX 원스톱 바우처' 사업은 과제당 최대 13억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수요기업이 전체 이용료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의 AI 도입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이번 선정은 비용과 기술 장벽으로 AX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AI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5200개 이상 고객기관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AI 전환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