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 위한 경선 진행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사실상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5년 원내대표에 출마했던 사람으로서 출마를 고심했지만, 이번에는 국정조사위원장으로, 법제사법위원장으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법사위원장으로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민생·경제입법 등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비롯한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저질렀던 만행(조작행위)들을 모두 밝혀 국민께 보고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많은 것들이 드러났고, 경악할 일들"이라며 "최선을 다하며 진상을 규명해 내고 계시는 국조위원님들과 윤석열 정치검찰·감사원·국정원 등의 조작을 낱낱이 더 밝혀내 꼭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은 내달 6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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