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리아·알리바바닷컴' 동시 입점 협력 MOU 체결
입점부터 마케팅, 계약까지 전 과정 수출 지원
국내 수출기업들이 글로벌 B2B 플랫폼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수출 플랫폼에 동시 입점해 연중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코트라는 지난 3월 20일 글로벌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디지털·AI 기반 온라인플랫폼 활용과 공동 계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200여 개국, 5000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활동하는 알리바바닷컴의 방대한 네트워크를 국내 기업 수출 전선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코트라의 B2B 수출 플랫폼인 '바이코리아(buyKOREA)'와 알리바바닷컴을 연계한 '2026 온라인플랫폼 활용 수출 지원 사업'을 공동 시행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수출초보기업은 ▲양대 플랫폼 동시 입점 지원 ▲알리바바닷컴 내 한국상품 전용 특별관 운영 ▲SNS 디지털마케팅을 통한 잠재 바이어 발굴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의 밀착 컨설팅(바이어 응대~계약) 등을 제공받는다.
특히 전국 20개 'AI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상품 홍보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바이코리아에 탑재된 AI 기능을 활용해 개별 기업에 최적화된 바이어를 자동으로 추천받는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코트라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AI·디지털 기반의 수출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오프라인 마케팅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디지털 플랫폼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영주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은 "국내 대표 B2B 수출플랫폼인 바이코리아와 글로벌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한 동시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며 "수출초보기업들이 두 플랫폼을 활용해 가성비 있게 AI·디지털 기반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