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및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시민 약 5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진행됐다. 주말 유동 인구가 적은 BIFC 상권 내 음식점과 카페 등 소상공인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해 매장을 운영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러브 페스티벌'은 저출산 극복과 보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BNK부산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본점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과 나눔이 결합된 참여형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5회 어린이 미술대회 ▲제23회 범시민 도서교환전 ▲제23회 'Play on Busan' 문화공연 ▲'아이러브 상상마을' 체험 부스 운영 ▲'어린이 마켓타운' 벼룩시장 ▲아이러브 놀이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어린이 미술대회'는 부산을 주제로 한 창의적 작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장으로 운영됐으며, 총 500여 명의 지역 어린이들이 미술대회에 참여했다. 또한 '도서교환전'은 시민들이 기부한 도서를 새로운 책으로 교환하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수익금은 지역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이번 페스티벌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함께 즐기며 웃을 수 있는 지역대표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의미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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