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3억원(14.9%) 감소했다.
신용카드 취급액 증가 등으로 영업수익이 확대됐으나, 투자 및 결제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와 더불어 희망퇴직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탓이다.
전분기 대비로는 당기순이익이 19.8% 증가했다. 신용카드 수수료 이익이 증가하고, 지급이자 및 대손비용이 감소하면서다.
신한카드의 지난달 연체율은 1.30%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수익은 증가했으나, 업의 근간인 회원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 및 결제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와 일회성 요인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페이먼트 분야 경쟁력 제고, 자본효율적 전략 사업 강화 및 건전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수익 창출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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