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토스 내 업계최초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했다.
◆ 토스 앱 내 전용 공간 마련
삼성화재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 보험업계 최초로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독관은 토스 앱 내에 삼성화재만의 전용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보험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객은 토스 앱 내에서 별도의 이동 없이 상품을 확인한 후,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로 연계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단독관에서는 고객이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점검하고 보장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스로 부족한 보장내역을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어 상품 선택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토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빠르게 보험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이 '실손24 인앱 서비스'를 출시했다.
◆ 고객 편의성 확대
동양생명은 22일 금융당국의 '실손24'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자사 모바일 앱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손24 인앱(In-App)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험개발원과 3개월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구현됐다.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로그인 절차 없이 동양생명 공식 앱인 '동양생명 모바일' 내에서 실손 보험금을 즉시 청구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병원에서 종이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청구 절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심리스(Seamless) 환경을 제공해 고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도 강화했다. 동양생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나 도서·산간 지역 거주자 등을 위해 '제3자 대리청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녀나 지인이 금융취약계층을 대신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실손24 인앱 서비스는 고객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여 차별화된 보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초중학생보험'을 개정했다.
◆ 6종 주요 보장·2개 패키지로 단순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무배당 초중학생보험'을 개정하고,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에 맞춰 보장 구조를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단순화'와 '실효성'이다. 기존 7종의 기본 보장과 5개 패키지(특약)로 나뉘어 있던 상품 구조를 ▲6종 주요 보장 ▲2개 패키지로 재편했다. 세분화되어 있던 담보를 묶어 사용자들의 선택 부담을 줄였다. 일부 보장은 패키지로 재배치해 사용자 관점에서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개편했다.
특히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과 법적 분쟁 등 핵심 위험 대응을 주요 보장으로 추가해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학교폭력 피해 보장'과 '민사소송 법률비용' 담보를 통해 치료비뿐 아니라 분쟁 발생 시 법적 비용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폭력 피해 시 치료비는 최대 100만원, 민사소송 법률비용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초·중학생 시기는 부모의 보호가 닿지 않는 시간과 공간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기"라며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위험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중심으로 꼭 필요한 보장을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이 9년 연속 최저 민원을 기록했다.
◆ 올해 6.8건, 2017년부터 1위
라이나생명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에서 전체 보험사 가운데 보유계약 10만 건당 민원 건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6.8건을 기록해 2017년부터 이어진 9년 연속 민원 최저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라이나생명은 상품 기획과 개발, 보험의 판매부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 관점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는 고객중심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아울러 전 임직원의 소비자중심경영 인식을 높이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쓰고 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민원 최저 성과는 고객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이 먼저 선택하는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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