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소주 '처음처럼'이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화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 초기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처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라벨에는 어린 새와 새싹 등 초기 핵심 자산을 접목해 정통성을 살렸으며, 물방울 형상의 디자인으로 대관령 암반수를 사용한 '부드러운 소주'라는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또한, 병 목에 '20th ANNIVERSARY' 넥 라벨을 부착해 기념비적 의미를 더했다.
처음처럼은 저도주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알코올 도수를 16도로 낮췄다. 단순히 도수만 낮춘 것이 아니라, 100% 암반수에 쌀 증류주와 천연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첨가해 쓴맛을 줄이고 목 넘김을 더욱 부드럽게 개선했다.
아울러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마케팅도 강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품의 핵심 요소인 암반수를 알리기 위해 강릉공장에서 '처음처럼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10층 라운지에서는 미디어 아트를 통해 대관령 기슭 암반수를 찾아 떠나는 초현실적 경험 제공한다. 또 나만의 잔 만들기, 소주 칵테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한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처음처럼 브랜드 체험관은 2023년 오픈 이후 누적 방문객 3만5000명을 돌파한 체험관은 강릉의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 잡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100% 암반수로 만든 처음처럼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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