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지엠한마음재단, '장애인의 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전개
한국GM은 지엠한마음재단이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동보조기기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증된 물품은 흰지팡이 201개와 음성음향신호기 리모컨 69개 등이다. 앞으로 인천 시내 시각장애인 270명에게 순차 전달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한국GM 사장은 "이번 기증식은 지역 시각장애인분들의 '발걸음'을 직접 돕는 첫 동행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한국GM이 2005년 사회복지법인으로 설립한 이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환경 개선 사업,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 차량 기증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기아, 준대형 세단 'The 2027 K8' 출시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우선 기아는 2027 K8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기아는 2027 K8 출시를 기념한 '스마트 오너 구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5월 31일까지 2027 K8을 계약하고 6월 내 출고하면 기아 멤버스 포인트 3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기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의 6월 말 종료로 6월 내 차량을 인도받지 못한 고객에게는 70만 원을 보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저 2.9%의 금리를 제공해 월 납입 부담을 낮추고 개인이 할부 종료 이후 기아 신차를 재구매하면 중고차 잔존가치를 최대 70%까지 보장한다.
2027 K8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08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원 ▲노블레스 4611만원 ▲시그니처 4966만원 ▲시그니처 블랙 5102만원이다.
◆기아, 장애인의 날 맞아 'PV5 WAV' 연계 프로그램 진행
기아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더 기아 PV5 WAV'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 PBV를 기반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된 차량이다.
기아는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휠체어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 '무빙 캔버스 PV5 WAV와 함께하는 휠체어 꾸미기'를 진행했다.
행사는 PV5 WAV 시승과 휠체어 꾸미기 등으로 운영됐다. 먼저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휠체어에 와펜, 패치, 펠트 커버 등을 부착해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휠꾸(휠체어 꾸미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전 세계 교통약자들을 대상으로 전하고 싶은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PV5 WAV에 직접 적으며 차량을 새롭게 꾸며보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포용형 문화축제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김상대 PBV 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누구나 동등하게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모빌리티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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