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월드IT쇼 2026(WIS 2026)에 '이음'을 주제로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전시회에서 KT는 이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컴퍼니 비전을 제시한다. '이음'은 네트워크를 넘어 사람과 사람, 기술과 삶,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미래 가치다. 이번 전시에서 한글 디자인을 구성으로 AX 플랫폼과 6G 등 혁신 기술 아이템 27개를 선보인다.
AX 플랫폼 공간에서는 AI 모델 '믿음 K 프로'를 체험할 수 있다. AI·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에이전틱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와 보안·안전 분야 AX 서비스를 소개한다.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 적용 사례와 기업에 제공하는 맞춤형 AX 컨설팅을 선보인다.
6G 공간에서는 네트워크가 스스로 판단하고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의 미래도 제시한다. 관람객은 유비쿼터스, AI 네이티브 등 6대 핵심 비전과 관련 기술·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K RaaS(서비스제공형 로봇)'를 통해 로봇·설비·기존 시스템을 AI 에이전트로 연계한 산업 현장 적용 사례도 볼 수 있다. 다양한 이기종 로봇이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통해,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는 AI 활용 방향을 제시한다.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4개 파트너사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상생성장관도 운영한다. 대한민국 통신 역사와 함께한 IT서포터즈의 20년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콘텐츠·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AI 기반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AI 카메라를 통해 전시관 전광판에 등장하는 경험과 함께 AI 응원댄스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 AI 스타디움의 AI 응원 플래카드 제작과 KT위즈 선수를 구현한 AI 휴먼 서비스 체험도 가능하다. 전시관 전 섹션을 체험한 관람객에게는 굿즈와 리워드를 제공한다.
김동훈 KT 홍보실장(전무)은 "이번 전시는 AI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AX 서비스와 미래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람객이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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