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외화 하나머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연장됐다.
◆ 외화 하나머니 300만원 충전·송금 혜택 그대로
하나카드는 '외화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외화 하나머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이 오는 2028년 4월 17일까지 연장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장으로 고객은 최대 300만원까지 외화 하나머니를 충전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됐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2024년 4월, 업계 최초로 외화 하나머니 충전 금액을 최대 300만원까지 상향하고, 외화 하나머니를 다른 고객에게 송금할 수 있는 규제 특례를 부여받았다.
또 다른 혁신금융서비스 특례 사항이자 2030세대의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외화 이용자 간 송금 및 1/N정산' 기능도 지속 운영된다.
외화 송금 기능은 휴대폰 번호만으로 24시간 수수료 없이 실시간으로 외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외화 1/N정산'은 여행지에서 쓴 비용을 보유 외화 그대로 즉시 정산해 주는 기능이다.
한편, 하나카드는 혁심금융서비스 연장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내년 4월 중순까지 일본에 특화된 '트래블로그 플러스(+)신용카드' 이용 고객에게 3대 편의점 및 일본 현지 대표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진행한다.
올해 연말까지 '2026 트래블미션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전 응모 후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하면 리워드를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일본 3대 편의점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각 5000 하나머니, 중국에서 알리페이에서 5만원 이상 이용 시 1만 하나머니 등을 제공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기간 연장은 트래블로그가 추구해 온 손님 중심의 혁신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트래블로그는 앞으로도 외화 1/N정산, 여행로그 등 독보적인 혁신 기능들을 지속 발전시키고 전 세계 어디에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탈 여행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트래블카드 시장의 1등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올해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술·음악·체육 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미술·음악·체육 분야 통합 지원
KB국민카드가 미술교육 지원 사업 'KB 봄', 운동선수 지원 사업 'KB 점프', 음악교육 지원 사업 'KB 알레그로'의 참여자 선발을 마치고 2026년 교육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진행한다.
먼저, KB 봄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24명을 선발해 전문 미술교육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오는 10월 참여 작가들의 전시회를 서울 광화문 KB국민카드 본사 인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KB 점프는 저소득 장애 청소년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개인 15명과 단체 4팀을 선발해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수영 개인·단체전 금메달 6관왕에 오른 황신(16세)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KB 알레그로는 현악기 연주가 가능한 발달장애 청소년 15명을 선발해 약 9개월간 개인 레슨과 합주 교육을 진행하는 음악교육 사업이다. 참여 단원들은 음악캠프와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게 된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청소년의 재능과 적성에 맞춘 맞춤형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 함께 전시, 공연, 대회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회를 연계해 장애 청소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0일 "각 사업에 선발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고, 함께 크고, 함께 꿈꾸는 행복한 금융을 만들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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