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관리·업무 집중 부담 등 현장 애로 집중 제기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 13일에 2026년 제1차 청년위원회를 열고 감사시즌 근로환경에 대한 감사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1일 열린 '회계법인 준법감시인 간담회'에서 발표한 감사시즌 근로환경 개선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이번 청년위원회에서는 실제 근로시간 입력 현황과 감사시즌 업무환경 개선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감사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회원들은 감사업무 수행 과정에서 법인별 근로시간 관리 방식, 업무 집중시기의 과도한 부담, 감사보수하락과 표준감사시간의 하향 적용에 따른 개개인별 시간예산(Time Budget)의 경직된 적용 및 이와 연계한 보상체계에 대한 개선 필요성 등 구체적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감사시즌 근로환경에 대한 실태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전담 TF 설치를 검토 중이다.
최 회장은 "준법감시인 간담회에 이어 이번 청년위원회를 통해 감사실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었다"며 "감사시즌 근로환경 개선과 감사품질 제고가 이뤄지도록 올해 안에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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