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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쿠키런 카드 게임 첫 월드 챔피언십…성수서 글로벌 격돌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의 글로벌 공식 대회 '월드 챔피언십'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행사로, 지역 선발전을 통과한 10개 지역 대표 선수 18명이 참가해 초대 우승자를 가린다. 북미 챔피언 컵 우승자인 캐나다 선수 윈스턴 싱도 출전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대회는 첫날 랜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황금 코인 5돈, 전용 기념품을 수여한다.

 

행사는 약 1000평 규모 공간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 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대회와 함께 일반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대1 '브레이브 리그'와 2인 1조 '2 온 2' 경기 등 부대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한정 레거시 팩을 제공한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로블록스 기반 3D 공간에서 카드 수집을 경험하는 체험존과 카드 교환 미션, 쿠키 그리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게임 기초를 배우는 강습회와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탬프 랠리 방식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쿠키런 IP 기반 굿즈를 판매하는 스토어와 TCG 공인 매장을 운영한다. 에인션트 및 비스트 쿠키 스페셜 일러스트 플레이매트 등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대회를 통해 TCG 사업 확장과 오프라인 팬 접점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쿠키런 IP는 누적 이용자 3억 명 이상, 누적 매출 1조5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게임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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