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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공공데이터 평가 4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가 공공데이터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UPA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부문에서 4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UPA는 고품질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개방해 활용 및 품질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에서 '선박 운항 및 항만시설 정보' 등 6종의 데이터를 개방해 정부가 선정한 'AI 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에 선정되며 울산항 관련 데이터의 범국가적 활용 가치를 인정받았다.

 

데이터 개방 성과는 최근 시범 운영을 시작한 울산항 항행 정보 공유 시스템 포트와이즈(PortWISE)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는 각 기관에 분산돼 활용이 어려웠던 선박 입·출항, 접안 계획 등 핵심 데이터를 포트와이즈에서 통합 공유하며 항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변재영 UPA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UPA의 데이터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자산임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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