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이 'NH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을 출시했다.
◆ NH농협금융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 연계
NH농협손해보험은 NH농협금융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과 연계하여 고령층 보장 혜택을 강화한 'NH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중대질병(암·뇌·심장) 및 경증치매 치료비, 치매CT·MRI·PET검사비 등 시니어 니즈가 높은 담보들로 구성됐다. 고연령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를 간소화한 간편심사형 상품도 운영한다.
또한 최경증 치매 및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레켐비 치료비용을 보장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를 최대 380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담보는 회차 및 치료당 한도로 세분화돼 지급된다. 치매 관련 정밀 검사비와 치료제 처방비까지 함께 지원해 원스톱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실제 고액의 비용이 발생하는 수술·약물치료 등 치료 전 과정을 촘촘하게 보장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고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지수형' 특약을 귀국 편까지 확대했다.
◆ 운항 데이터 기반 '지수형 보상'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항공기 지연 시 영수증 제출 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상' 체계를 해외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 귀국 항공편까지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필수 서류가 모두 갖춰져 별도의 검수가 필요 없는 경우 1분 이내로 보험금 지급이 완료된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국내 공항 출발 항공편에만 적용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과 '1분 내 즉시 보상' 체계가 해외 공항 출발 귀국 항공편까지 포함됐다. 이에 따라 여행 출발뿐 아니라 귀국 과정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간편하게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특약 보상은 지연 시간에 따라 정액으로 차등 지급된다. 귀국 항공편이 2시간 이상 지연되면 5만원, 3시간 이상 7만5000원, 4시간 이상 10만원, 6시간 이상 지연 시 15만원이 지급된다. 결항 시에는 최대 20만 원이 보상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이번 개정으로 사용자는 비용 지출을 증빙하지 않더라도 항공기 지연 사실만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동일한 지연 상황에서 누구나 같은 기준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과 보상 형평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DB생명이 '더!행복세븐종신보험(무)'를 출시했다.
◆ '간편심사'를 통한 '유병자' 가입 가능
KDB생명은 가입기간 경과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최대 700%까지 늘어 고물가 시대의 실질적인 보장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더!행복세븐종신보험(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망보험금은 계약 시점부터 고객의 생애 주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되도록 설계됏다. 계약일 이후 1년 경과 계약해당일부터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정률 체증된 금액을 보장한다. 20년 경과 계약해당일부터는 가입금액의 700%(7배)를 사망보험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재무 상황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가입 문턱을 낮췄다. 유병자나 고령자도 간편심사 제도를 통해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여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계약일로부터 7년 경과 후에는 연금 전환(연금액보증형), 적립형 전환(해당 특약 가입 시) 등 다양한 전환 옵션을 제공해 사망 보장은 물론 노후 자금으로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단순히 사망 보장을 넘어, 고객이 생애 주기별로 마주할 경제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가장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보험 본업의 가치에 충실하여 고객의 안정적인 미래를 돕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이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했다.
◆ 장기요양 특화 상품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밸류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고령화로 증가하는 장기요양 수요를 반영해, 사망뿐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발생하는 건강 리스크까지 함께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장기요양보장 상품이 1~3등급 판정시에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줬다면 이번 상품은 '4등급'까지 보장 대상을 확대했다. 만약, 보험료 납입기간이 완료된 후 장기요양상태(1~5등급)가 발생해 납입면제 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재가·시설급여를 추가로 보장한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고령 시점에 장기요양이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보장을 함으로써 안전망을 확대했다.
장기요양 보장을 한층 강화한 기능도 추가됐다. '스마트재가시설전환 기능'을 통해 장기요양 급여가 부족할 경우, 미래의 사망보험금을 일부 줄여 현재 필요한 요양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망 이후의 보장을 일부 앞당겨 생존 중 필요한 의료·돌봄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안정적인 보장 구조를 기반으로 장기요양 보장을 결합하여 고객의 생애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후 돌봄과 건강 리스크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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