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CPA 1차 합격자 2816명…경쟁률 4.4대 1

커트라인 67.5점으로 소폭 하락
2차시험 4720명 응시 예상

제1차시험 합격자 수 및 최저합격점수/금융위원회

2026년도 공인회계사(CPA) 제1차시험 합격자가 2816명으로 결정됐다. 경쟁률은 4.4대 1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31일 공인회계사자격·징계위원회 의결을 거쳐 지난 3월 2일 실시한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합격자를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1만2263명이 응시했으며, 과목별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한 응시자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했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2800명이었으나, 동점자가 발생해 16명이 추가 합격 처리됐다.

 

최저합격점수(커트라인)는 평균 67.5점(총점 510점 만점 기준 344.0점)으로, 전년(68.4점)보다 0.9점 하락했다. 다만 최근 3년간 수준과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다는 평가다.

 

최고득점자는 평균 94.9점을 기록한 현우진 씨(서울대 재학)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만 20.3세의 조성우 씨(서울대 재학)로 나타났다.

 

합격자 연령대는 25세 이상 30세 미만이 55.2%로 가장 많았고, 20세 이상 25세 미만이 30.4%, 30세 이상 35세 미만이 12.0%를 차지했다. 여성 비율은 37.9%로 전년(40.0%) 대비 감소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61.0%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70.4%로 다수를 차지했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차시험에는 이번 1차시험 합격자와 전년도 합격 후 유예자 등을 포함해 약 4720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은 1150명으로, 경쟁률은 약 4.1대 1 수준이 될 전망이다.

 

제2차시험은 오는 5월 7일부터 19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6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