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이 26일부터~2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수원메가쇼 2026 시즌1'에 참가해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50개 기업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5만 명의 소비자와 1만 명의 바이어 방문이 예상된다.
'수원메가쇼'는 생활용품, 뷰티, 패션잡화, 주방용품,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대표 박람회로, 기업과 소비자가 직접 만나 제품 홍보와 현장 판매, 바이어 상담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재단 창업보육센터 입주 여성기업 4개 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송마망(대표 송미주) ▲빅포레스트(대표 김선경) ▲이그리트(대표 김자선) ▲브릿지제이(대표 정시연)로, 주방용품, 콘텐츠 굿즈, 가죽공예 제품, 뷰티 제품 등을 전시하며 현장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와 유통 바이어를 대상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거래처 발굴과 유통망 확보 기회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박람회를 통해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수원메가쇼는 다양한 소비재 기업과 바이어,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박람회로, 여성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여성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과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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