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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생들, 울산 복합 재난 대응 훈련 현장 투입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이 울산 지역 대규모 재난 대응 훈련에 실전 요원으로 참여했다.

 

춘해보건대는 25일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 일대에서 열린 '2026년 READY Korea 1차 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6년 RISE 사업 '지산학연 복합 재난 안전교육 플랫폼 구축'의 하나로, 지·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복합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훈련에는 행정안전부·소방청·울산 남구청 등 37개 기관 약 500명이 참여했다. 춘해보건대는 간호학과·응급구조과·방사선과 재학생 50여 명이 현장에 나서 화재 및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대피·부상자 이송 지원, 응급처치 실습, 현장 통제 등의 역할을 맡았다.

 

학생들은 교육용 안전 장비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무 중심의 대응 능력을 익혔다.

 

김요나 춘해보건대 건강안전지원센터장은 "실전형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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