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가 홍보 캐릭터 '모다(MODA)'를 선보인다. 의정 활동을 도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소통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모다는 경남 사투리 '모으다'에서 따온 이름으로, 도민 의견을 모아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통도우미, 0번째 의원'을 콘셉트로 설정했으며 디자인과 이름 선정 과정에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도의회는 모다를 SNS 콘텐츠, 카드뉴스, 각종 의정홍보물 등 다양한 채널에 활용해 의회와 도민 사이의 거리를 좁혀나갈 방침이다.
3월 말부터는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30종의 응용 이미지 파일을 공개하며 도민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새로 탄생한 홍보 캐릭터 모다를 통해 도의회가 도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통도우미 모다의 활약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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